세종교육청, 전 교직원 AI교육·데이터 역량 강화 종합계획 추진
개인별 10시간 이상…통합관리시스템 실습 교육도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모든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과 행정 데이터 통합관리 실습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일반·전문직 맞춤형 AI 교육과정도 단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세종교육청은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AI·데이터 역량 강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생성형 AI 확산과 데이터 기반 행정 요구 증가에 대응해 교직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 직원 대상 AI 이러닝 교육(개인별 연 10시간 이상)과 교육행정 데이터 통합 관리시스템 사용자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 일반직·교원·교육전문직·교육공무직의 직군·직무별 맞춤형 교육과정도 추진한다.
또 업무용 생성형 AI를 도입해 행정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데이터 취합·관리·시각화 기능을 활용해 '증거 기반 행정' 체계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서 성과평가에 '교직원 AI·데이터 역량 강화' 지표를 신규 반영하고, 교육 이수가 실제 업무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 교육행정 데이터 리더단, AI 학습동아리, AI 아이디어 공모전, AI 경진대회, 연말 AI 성과나눔회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로 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곧 교육행정의 경쟁력"이라며 "모든 교직원이 AI·데이터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행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p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