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증평·진천·괴산·음성 미세먼지 '경보' 격상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청주·증평·진천·괴산·음성 5개 시군 미세먼지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주의보 상황에서 300㎍㎥ 이상 2시간을 지속하면 경보가 발령된다.
이날 해당 지역은 오후 3시 미세먼지 평균 농도 428㎍/㎥에서 1시간 뒤 535㎍/㎥ 수준까지 치솟았다.
충주·제천·단양 북부권역 역시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572㎍/㎥까지 급등하면서 같은 시각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23일까지 도내 곳곳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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