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부흥다함께돌봄센터, 백봉초교와 '돌봄 활성화' 협약
태권도 프로그램 운영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부흥다함께돌봄센터가 백봉초등학교와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 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백봉초교는 센터 측에 연간 운영비 400만 원을 지원하고, 센터는 이를 재원으로 센터 이용 아동을 위한 전문 태권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태권도 수업은 주 1회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한다.
양 기관은 또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연계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인숙 백봉초 교장은 "지역사회 연계 교육·돌봄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지성 센터장은 "학교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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