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1일, 토)…옥천·영동 19도 '봄날씨'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군 하림공원 작은영화관 옆 가로수에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9 ⓒ 뉴스1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군 하림공원 작은영화관 옆 가로수에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9 ⓒ 뉴스1

(세종ㆍ충북=뉴스1) 손도언 기자 = 21일 옥천·영동지역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는 등 충북·세종 지역은 '봄 날씨'를 보이겠다.

특히 대기가 건조하고 이날 오후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3도, 충주·추풍령 -2도, 단양·보은·영동 -1, 충주·괴산 1도, 세종·진천·증평 2도, 청주·옥천 3도 등 -3도에서 3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오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16도, 세종·단양·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청주·보은 18도, 옥천·영동·추풍령 19도 등 16도에서 19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