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전 진천군수 "JTX로 청주~잠실 1시간 생활권 개막"
"군수 때 수도권내륙선 구상·국가계획 반영"
민주 청주시장 후보들과 정책 연대"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송기섭 전 진천군수(70)가 19일 "광역급행철도(JTX)로 청주~잠실 1시간 생활권 시대를 개막하겠다"고 밝혔다.
송 전 군수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재임 시절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를 직접 구상했고, 국가계획 반영까지 이끌어 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들과 '정책 연대 공동선언'을 마쳤다"며 "시와 도가 하나로 뭉친 '원팀 정신'으로 중앙정부를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JTX는 단순한 철도가 아니라 청주의 경제지도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라며 "JTX와 KTX, CTX가 만나는 오송역 일대를 신도시형 복합단지로 건설하겠다"고 설명했다.
송 전 군수는 "도지사는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실력으로 증명하는 자리"라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청주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진천 출신인 송 전 군수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 등을 지냈다.
yang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