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호조에 충북 1월 수출 22억 흑자…26개월째 늘어

대만 11억 2000만 달러·중국 5억 3000만 달러…수입 6억 9000만 달러

하이닉스 청주공장./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반도체 수출 26개월 연속 증가로 충북 지역 올해 수출시장은 흑자로 출발했다.

19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 1월 충북 수출은 28억 9000만 달러, 수입은 6억 9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 효자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17억 9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52.2% 증가했다. 기계류와 정밀기기도 전년보다 21.0% 증가한 1억 7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국가별 수출 비중은 대만이 11억 2000만 달러로 가장 많고 중국 5억 3000만 달러, 홍콩3억 3000만 달러, 미국 3억 1000만 달 순이다.

국가별 수입 비중은 미국 8700만 달러, 유럽연합 7800만 달러, 일본 6500만 달러, 베트남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