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노인정신건강사업 추진…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지원
3월 참여기관 모집 4월부터 본격 운영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증 예방을 위한 '2026년 노인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노인복지센터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현장을 방문해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사·작업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회상요법, 이웃 소통 등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활동을 한다. 시는 오는 3월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시보건소는 연말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미지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방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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