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4만장 종이 절감" 단양군 종이결재에서 '전자결재'로 전환

종이 서류를 처리하는 단양군청 공무원.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종이 서류를 처리하는 단양군청 공무원.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이달부터 종이 지출결의서 결재를 전자결재로 전환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전자결재 전환으로 종이 서류 출력·결재·보관에 소요되던 행정 절차가 대폭 축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또 외부 공무원들의 이동 시간과 행정 인력 소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군은 경리팀에 보관 중인 연간 일반회계 지출증빙서류, 총 64만 장을 빠르고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전자 지출 도입으로 전 부서의 행정 부담은 줄고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