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 176명 합격…역대 최다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 서원대학교는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17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학년도 142명보다 34명이 증가한 것으로 13개 과목(체육 33명, 수학 23명, 도덕·윤리 19명, 국어 17명, 역사 17명, 일반사회 14명, 생물 14명)에서 고르게 합격자를 배출했다.
서원대는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하는 등 교원 양성 체계의 운영 역량과 교육 성과 전반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대학의 행·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교수진-동문교사-재학생이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 체계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유·중등 교원임용시험 2차 전형까지 책임지고 지도하는 체계를 갖췄다.
이런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서원대 최근 8년간(2019~2026학년도) 1060명의 교원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동문 교사는 전국적으로 5000여 명에 달한다.
고영남 사범대학장은 "교육의 기본에 충실하며 변화하는 학교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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