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테크노폴리스·엔포드호텔에 신세계 대형 유통시설 들어온다
테크노폴리스 내 대형 유통시설, 엔포드엔 스타필드 빌리지
시,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승인 고시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와 엔포드호텔에 신세계 계열의 대형 유통시설 입점이 이뤄진다.
청주시는 13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2개 필지를 합병하는 내용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승인 고시'를 냈다.
이번 고시는 산단 내 2개 필지를 합병하는 내용으로 이곳에 신세계 계열의 대형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신세계 프라퍼티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상태다.
신세계 측은 테크노폴리스 내 7만 3609㎡에 건물 3만 1873㎡(지상 1~3층)로 설계를 구상하고 있다. 현재 도시계획시설 사업 인가는 받은 상태다.
또 청주 엔포드호텔 지하 1층~지상 2층(1만 3223㎡)에는 '스타필드 빌리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5월 계약이 만료되는 홈플러스 동청주점 자리와 CGV 율량점이 빠져나간 자리에 입점한다.
오는 6월 착공해 연말까지 사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호텔 측과 신세계 측은 사업 계획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시 관계자는 "테크노폴리스 내 복합쇼핑몰 조성은 사업시행자까지 지정된 상태로 사실상 사업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yang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