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맘편한 태교 패키지사업' 추진…40만원 지원
휴양시설과 연계 태교여행…결혼이민 외국인도 대상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인구감소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맘(Mom) 편한 태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와 연계한 이 사업은 태교여행 때 도내 휴양시설을 이용하면 4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 결혼이민 등록 외국인 임신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휴양시설은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 포함 10곳이다.
희망 임신부는 임신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군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임신부가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