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산림조합, 3년 연속 경영성과 대상 수상

64기 정기총회 개최 열고 2025년 결산승인

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은 12일 64기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 승인과 조합의 주요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괴산증평산림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은 12일 64기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 승인과 조합의 주요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립 이래 최대인 18억 50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1억 7000만 원(4.5%)과 이용고 배당 9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조합은 금융사업을 이용하는 조합원과 준조합원에 대한 혜택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지난 9일 열린 산림조합중앙회 정기총회에서 경영성과 대상, 금융업적평가 금상, 상호금융 건전경영대상, 상호금융 성장대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경영성과 대상 3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내실 경영 우수조합임을 입증했다.

정연서 조합장은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임직원이 단합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겠다"며 "임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산에서 희망을 찾는 선진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