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국악과 지역 자원 결합한 현대적 콘텐츠 호평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충주시는 국악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료 공연인 충주명작 시리즈를 계속 추진해 문화사업의 지속성을 챙긴 부분도 모범 사례로 꼽혔다.
행정 주도의 일방적 사업을 벗어나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했다.
신재민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 2년 차인 올해는 문화사업의 지속성과 함께 문화 기반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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