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설 앞두고 파트너사에 대금 조기 지급

명절 전 파트너사 유동성 부담 지원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본사.(자료사진)/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가 설을 앞두고 파트너사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파트너사는 설치·유지보수와 부품공급사 등 280여 곳에 이른다. 통상 월말에 지급해 오던 것에서 10일 이상 앞당겨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파트너사의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일시 집중되는 점을 고려했다. 직원 상여금, 원자재 대금 결제 등 파트너사의 유동성 부담 지원을 위한 선제 조치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ESG 경영이 업계 전반에 안착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