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버스 공영차고지 준공…죽전리 일대 2217㎡ 규모

주차 15면·휴게실 등 갖춰…신흥운수와 관리 업무협약

보은군 버스공영차고지(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에 버스 공영차고지가 생겼다.

11일 보은군에 따르면 도비 7억 75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15억 5000만 원을 들여 보은읍 죽전리 일대에 전체면적 2217㎡ 규모의 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

공영차고지는 버스 주차 15면과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1동, 전기충전시설 2기를 갖췄다.

군은 이날 ㈜신흥운수와 버스공영차고지의 효율적 운영과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 뒤 준공식을 열었다.

이 지역에선 이용객 증가에 따라 버스 운행 여건 개선과 운수종사자의 피로도 완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최재형 군수는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군민을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에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