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상진 수변 무대 조성 사업' 본격화…연말 준공 목표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상진 수변 무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단양읍 상진리 132-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상진 수변 무대 조성 사업이 최근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하천점용 허가 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인허가 협의로 지연됐던 사업이 최종 관문을 넘어선 것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8억5000만 원을 투입해 576석 규모의 관람석과 막 구조물을 조성하게 된다.
군은 4월까지 설계변경을 마무리한 뒤 5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2025∼2026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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