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해 지방세 첫 2조 돌파…2조644억 징수
전년도 대비 1409억(7.3%) 증가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지난해 징수한 지방세가 2조644억 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전년도 대비 1409억 원(7.3%) 증가한 것으로 도정 최초 2조 원 돌파 기록이기도 하다.
세목별로 취득세 7093억 원, 지방소비세 1조422억 원, 지방 교육세 1901억 원 등이다.
도는 민선 8기 활발한 투자유치와 GRDP 성장이 공장·아파트 신축으로 이어지며 취득세와 지방소비세 증가라는 구체적 성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탈루·은닉 세원 발굴과 체납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명단 공개와 출급금지, 가택수색 등 체납징수 활동으로 86억 원을 징수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성실한 납세와 지방재정 확보 노력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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