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 추진
주방 환경개선 지원해 안심 외식환경 조성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관한 영업자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핵심 정책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군은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개선 중심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30곳을 선정한 뒤 업소당 최대 160만 원을 지원해 주방·환기시설 청소, 방충·방서 시설 정비, 냉장·냉동고 살균·소독 등을 중점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27일까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괴산군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과 괴산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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