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주요 산업단지 유해가스 농도 감지 장치 가동
확산 시뮬레이션 연동, 긴급재난문자 발송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산업단지 화학 사고를 감시하는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청주산업단지 13곳, 오창산업단지 4곳, 옥산산업단지 3곳에 감시장비를 설치해 염화수소, 불화수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 측정하고 이를 서버로 전송해 통합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측정치는 기상 정보와 연동한 유해 물질 확산 예측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해 사고 발생 때는 영향 지역을 파악하고 해당 지역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유해 화학물질 측정 장비와 카메라를 탑재한 이동식 측정 차량도 운영해 사고 현장에서 농도 측정과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