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출산축하금 확대 시행…최대 2000만원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지원금 차등 지급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이달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첫째는 200만 원, 둘째 700만 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15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첫째는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0~4세) 연차별로 분할 지급한다. 매년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보은군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했다.
보은군 관계자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해 양육 가정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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