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전통시장 4곳서 시설 개설 추진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전통시장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올해 안으로 전통시장 4곳에서 안전 강화와 시설 개선에 나설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제1차 전통시장 안전 관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제천 고추 시장과 덕산전통시장 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총사업비 4억 3000만원 중에서 국비 3억 원을 확보했고 두 곳에서 노후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중점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또 도비도 확보했다.
충북도의 '2026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 내토시장, 역전한 마음 시장, 고추 시장 등 3개 시장이 선정돼 도비 1억 74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39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곳에서 내토시장 고객지원센터 외벽 보수와 고추 시장 경관 정비, 역전한 마음 시장 화장실 보수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전통시장 활성화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라며 "시설현대화와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제천의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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