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올해 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 49억 투입
안전 점검 56곳·개보수공사 4곳 등 추진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농업용 저수지 안전 점검과 개보수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49억 4000만 원을 들여 농업용 저수지 56곳 안전점검(2억 6000만 원), 저수지 개보수사업(45억 5000만 원), 저수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1억 3000만 원) 등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개보수사업으로 개보수공사 4곳과 준설 5곳 등 9곳을 진행한다. 개보수공사 대상은 에미실, 심원(영동읍), 대죽(상촌면), 작점(추풍령면) 등이다.
내년까지 제방 유실과 붕괴 방지를 위한 그라우팅과 여·방수로 정비, 취수시설 교체, 담수량 확보를 위한 준설 등을 한다.
고한권 건설교통과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홍수와 가뭄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용 저수지 관리에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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