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원예특작 분야 농가 지원사업 신청하세요"…내달 6일까지

인삼 객토, 고추 비가림시설 등 7개 사업

증평군청/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신청은 2월 6일까지 증평읍사무소 산업팀 또는 도안면사무소 산업팀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 사업은 △과수 노력 절감 생산장비 지원 △증평 인삼 객토 지원 △고추 비가림재배시설 지원 △친환경 지역특화작목 육성 △원예특작 시설하우스 지원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기반 지원 △가뭄 대비 농업용 소형관정 지원 등 7개 세부 사업이다.

과수 노력 절감 생산장비 지원사업은 동력제초기, 동력운반차 등 과수 생산에 필요한 7종의 장비 구매를 지원한다.

증평인삼 객토 지원사업은 객토 비용을 지원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인삼 생육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특화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장비와 저온저장고를 지원하고, 시설원예 농사용 베드 등 스마트 농업 기반 확충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생산기반 현대화와 지역 특화작목 육성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이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증평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