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희망나눔 캠페인 모금액 105억…15년 연속 100도 달성

충북 청주 상당공원에 설치한 사랑의온도탑.(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 청주 상당공원에 설치한 사랑의온도탑.(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 캠페인이 15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충북공동모금회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온도 101.5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목표 모금액은 104억 원이지만 이날 오전 11시 기준 105억 5500여만 원을 기록했다.

법인·기업기부액은 74억 6500만 원(70.7%), 개인기부는 30억 9000만 원(29.3%)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 SK하이닉스가 28억 8000만 원, LG생활건강 4억 8000여만 원, 이오니스 3억 4500여만 원 등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은 일정대로 오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공동모금회 관계자는 "15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에 힘써준 도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