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영동도서관 취약계층 '책 배달' 서비스 운영
임산부, 75세 이상 등 대상…1인 1회 최대 10권 대출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레인보우 영동도서관은 취약계층의 독서 편의 제공을 위해 책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산부와 영아 양육자, 만 70세 이상 어르신, 면 거주자 등이 대상이다.
1인 1회 최대 10권까지 30일간 대출한다. 배달과 반납에 따른 왕복 택배비 전액을 도서관에서 부담한다.
희망자는 증빙서류를 갖춰 최초 1회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도서 배달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21년부터 시작한 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독서 지원 서비스 발굴에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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