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매포읍서 70대가 몰던 승용차 상가 돌진…동승자 찰과상

상가로 돌진한 승용차.(단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상가로 돌진한 승용차.(단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했다.

단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46분쯤 70대 운전자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단양읍 매포읍 평동리의 한 상가 입구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유리창 일부가 파손됐다.

다행히 피해를 본 상가가 영업 전이었고, 인도에 보행자가 없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B 씨가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패달 오조작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