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주택 화목보일러 연통 과열 추정 불…인명피해 없어

충북 괴산의 단독주택 화목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염이 치솟고 있다.(괴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 괴산의 단독주택 화목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염이 치솟고 있다.(괴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연일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충북 괴산의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연통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1시 31분쯤 괴산군 소수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불이 주택 내부로 번지기 전에 진화에 재산 피해도 소방서 추산 430만 원에 그쳤다.

괴산소방서 관계자는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보니 주택 외벽에 설치한 보일러실에서 화염이 치솟아 곧바로 진압했다"며 "주택 내부로 연소가 확대되지 않아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목보일러 연통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