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알천터 스마트팜' 임대 농민 모집…내달 2~20일 접수
1인당 1513㎡ 임대…양액 재배시설 등 첨단시설 갖춰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2~20일 '알천터 스마트팜' 임대 농업인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임대 농업인 3명을 선발한다. 선발한 농업인에게 1인당 1513㎡(460평)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을 임대한다. 연간 임대료는 243만 원이고, 보온비는 별도로 내야 한다.
이 스마트팜은 오는 4월 준공 목표로 사업비 55억 원 들여 학산면 봉소리 일대 2만1000㎡ 터에 조성 중이다.
임대 온실 3동과 양액 재배시설, 첨단 ICT 기반 복합환경 제어시설 등 스마트농업에 필요한 핵심 설비를 갖춘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 시설을 조성 중에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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