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기업도시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활용 방안 모색

정주 여건 개선 연구용역 추진

충주시청/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지난해 매입한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의 활용 방안 모색에 나섰다.

21일 충주시에 따르면 2025년 11월부터 2000만 원을 들여 서충주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용역은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의 입지 여건을 분석해 도입 시설을 찾는 게 주요 목적이다.

충주시는 2025년 9월 149억 원에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건물과 용지를 사들였다.

서충주신도시는 충주시 대소원면과 중앙탑면, 주덕읍 일대에 조성한 기업도시와 첨단 산업단지 등을 부르는 말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충주기업도시 개발 특수목적법인 주주사였다. 기술연구소는 포스코가 10년 전 배당받았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