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 제공' 충북도 학교 급식 1010억 지원

도내 791개교 학생 16만8000여명 대상

고등학교 급식 장면(자료사진) /뉴스1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도는 올해 도내 791개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총 1010억 원(도시군 60%, 교육청 40%)의 예산을 식품비로 1차 지급한다.

추후 도 단위 최고 단가를 적용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는 학생은 16만 8000여 명이다.

도는 먹거리위원회 자문과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농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역 푸드플랜 운영(안전관리) 전환 사업도 지속 지원하고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정책"이라며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