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생성형 AI 활용 선도교사' 108명 선발

3월부터 본격 활동…AI·디지털 수업 혁신 주도

충북교육청/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19일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수업 혁신 문화를 이끌어갈 '생성형 AI 활용 선도교사' 10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선도교사는 전문성에 따라 △수업설계 △사회정서학습 △수업 콘텐츠 개발 △에듀테크 개발 등 4개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수업설계 유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단원 재구성과 수업 실천을, 사회정서학습 유형은 데이터 기반 학급 경영과 상담 방안 설계를 맡는다.

또 수업 콘텐츠 개발 유형은 AI 활용 수업 영상과 자료를 제작하고, 에듀테크 개발 유형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수업 도구와 업무 경감 도구를 개발한다.

선도교사들이 개발한 수업 콘텐츠와 에듀테크 도구는 충북형 AI 기반 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에 탑재해 모든 교사가 함께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순 충북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생성형 AI 선도교사가 교실 현장에서 AI·디지털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