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 취약계층 후원액 5억원 달성
지난해 기업·단체·개인 후원자 이어져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운영 중인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의 지난해 누적 후원이 5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복지관 측은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후원자들의 관심과 나눔이 모여 이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군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마켓에 전국푸드뱅크, 김안과, 송림사, 한우영농조합법인맥우드림육가공 등 39곳의 기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복지관은 군내 저소득계층 삶의 질 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개인과 기업의 기부금은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
오재훈 군노인복지관장은 "후원금 5억 원 달성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신뢰의 결과"라며 "후원자들의 뜻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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