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46일 만에 기록
시출범 이후 14년 연속 달성 "취약계층 지원"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연말연시 이웃돕기 온정을 나타내는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섰다.
16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이 전날 20억 5000만 원(목표액 20억 4000만 원)이 모이면서 사랑의 온도탑이 100.4도를 기록했다.
캠페인 시작 46일 만이다.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14년 연속 목표를 달성했다.
이런 성과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유아 나눔 참여가 지난해 대비 263% 느는 등 시교육청과 학교 협조를 통한 활발한 모금 활동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정부세종청사 내 중앙부처와 공기업, 경로당, 여성단체, 사회복지기관 동참도 한 몫을 했다.
이번에 모인 성금은 전액 세종시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한다. 시는 100도 달성과 관계없이 오는 31일까지 캠페인을 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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