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방세 상습 체납자 가상자산 매각…2100만원 징수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가상자산을 매각해 징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상습 체납자 12명(체납액 5500만 원)의 가상자산을 매각해 2100만 원을 징수했다.
빗썸에서는 체납자 8명(8500만 원)의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이들에게 매각 예고를 통보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치는 등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압류돼도 납부 의사를 보이지 않으면 매각 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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