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수출 호조로 충북 작년 수출액 26% 성장

반도체 74% 증가

청주세관 제공./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지난해 동남아시아 수출 호조로 충북 지역 수출 규모가 전년보다 26% 늘었다.

15일 청주세관의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누적 수출액은 338억 2100만 달러로 전년(266억 7900만 달러)보다 26.8%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동남아시아가 197억 600만 달러로 103.6% 늘었다. 특히 대만 수출 규모는 전년보다 217.7% 성장한 137억 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관세 여파가 있었던 미국 수출은 16.6% 감소했다.

충북 효자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전년보다 74.3% 늘어난 203억 5800만 달러 실적을 거뒀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