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내달 '소나무 미디어 숲' 정식 개장
소나무 라이브스케치 체험 공간…785㎡ 규모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 중에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소나무 미디어 숲'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비 6억 900만 원을 포함해 10억 5000만 원을 들여 속리산면 갈목리 소재 옛 소나무홍보전시관 자리에 전체면적 785㎡ 규모로 조성했다.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와 관련한 문화와 생태를 예술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했다.
방문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라이브스케치 체험 등 양방향 콘텐츠를 구축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전날 이곳을 찾아 점검한 뒤 개장 준비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군 관계자는 "속리산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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