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난해 5525명 출생…2019년 이후 최다

비수도권 시군구 중 1위

청주시 임시청사./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출생아 5525명을 기록하면서 2019년(5465명)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수도권 시군구 중 1위,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도 화성시·수원시·용인시 다음으로 많다. 전년 대비 출생아 증가율은 12.8%로 인구 80만 이상 시군구 중 1위를 기록했다.

인구 대비 출생 비율을 나타내는 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은 6.45명으로 인구 80만 이상 시군구 가운데 화성시(8.2명) 다음으로 많다.

출생에 따른 자연적 증가와 전입으로 지난해 청주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3748명 늘면서 88만 5348명까지 올랐다.

청주시는 올해도 신축 아파트 7000여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전입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