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육군37보병사단장 취임…"도민과 함께하는 충용부대 육성"
"위국헌신 자세로 전투력 발휘 근간인 사람 중심의 문화 정착"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육군 37보병사단(충용부대)은 14일 사단 사령부에서 김호복 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41대 김수광 사단장과 42대 김경수 사단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순으로 진행했다. 김경수 신임 사단장은 2작전사령관으로부터 부대기를 전달받았다.
김경수 신임 사단장은 육사 53기로 임관해 지작사 화력부장, 연합사 화력운영 및 계획과장, 11사단 포병여단장, 국방부 전력구조개편담당 등 정책부서와 야전부대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김경수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위국헌신 군인 본분의 자세로 전투력 발휘의 근간인 사람 중심의 문화 정착, 실전적 교육훈련에 매진하는 사단, 충북도민과 함께하는 충용부대 육성을 위해 전우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사단장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육군 37보병사단은 1955년 5월 20일 창설한 후 올해로 창설 71주년을 맞았다. 연풍·월악산 대침투작전, 울진·삼척 무장공비 소탕작전에 참가해 혁혁한 공을 세웠다.
대간첩작전 우수, 통합방위작전태세 최우수, 대민지원과 예비군 교육 훈련 최우수 부대로 선정돼 대통령 부대표창을 12회 수상한 지역방위사단을 선도하는 부대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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