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정기검사 받으세요"…청주시 안내·홍보 강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출장 검사 도입…500대 미검사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이륜차 정기 검사 제도 인식 향상을 위해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륜차 정기 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이륜차 사용신고 후 2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의무 검사다. 검사를 하지 않으면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청주시는 소유주가 정기 검사 우편 안내문을 받지 못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할 예정이다.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일부 읍면 지역 이륜자동차 소유자 편의를 위해 출장 검사도 벌일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동절기 기상 여건 등으로 정기 검사가 어려운 경우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신청서 제출로 정기 검사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기준 정기 검사 대상 차량 4500여대 중 500대가 정기 검사를 하지 않았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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