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청주 부동산 거래 4% 증가…공시지가 상승 '흥덕구' 최고

청주시 부동산 주요 통계 발표

청주시 전경./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지난해 충북 청주의 부동산 거래는 전년보다 4% 늘었고, 지가는 4개 구 중 흥덕구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청주시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지난해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발표했다.

청주 토지 면적은 9억 491만 5000㎡(48만 필지)로 임야는 49.3%(4억 6368만㎡), 농경지는 22.5%(2억 1138만㎡), 대지는 6.5%(6074만㎡)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평균 2.19% 상승했고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 올랐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흥덕구는 산업단지 조성과 오송철도클러스터 가시화 등으로 지가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작년 한 해 토지·주택 거래는 4만 5558건으로 전년(4만 3771건)보다 4.08%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거래(2만 4532건)가 절반 정도를 차지했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