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6년 기업 정주 여건 개선사업 공모 실시
오는 2월6일까지 신청 접수…방문 또는 우편 신청 가능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중소기업(제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 정주 여건 개선사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분야(기숙사 신·증축, 기존 시설의 기숙사 용도 변경) △근무환경 분야(공용시설과 작업장 환기·집진시설 설치·개보수 등) △연구실 환경 분야(안전 장비 시설과 폐수 전용 처리 설비 설치·개보수 등) 등 3개 분야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2월 6일까지이며, 군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제품매출/전체매출)이 30% 이상인 지역 공장 등록 기업이다.
연구실 환경 개선사업은 기업부설 연구소와 연구 전담부서를 보유한 지역 제조업 분야 중견·중소기업이다.
주거환경 분야는 기숙사 신·증축 또는 기존 시설의 기숙사 용도 변경을 지원한다. 입주 예정 인원에 따라 기업당 최대 2억 원(자부담 50% 이상)까지 지원한다.
근무환경 분야는 근로자 공용시설(화장실, 휴게실, 구내식당 등), 작업장과 가족 친화 시설(사내어린이집, 수유실 등) 설치와 개보수 등에 최대 2000만 원(자부담 30% 이상)을 지원한다.
기업부설 연구소 또는 연구 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이 연구실 안전설비,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노후 연구 환경 개선 등 연구실 환경 개선사업을 하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자부담 30% 이상)을 지원한다.
김민형 군 기업지원팀장은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라며 "지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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