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지역안전지수' 전년보다 소폭 상승
3.7등급→3.5등급, 인구 10만~15만 전국 지자체 중 2위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등급에서 전년보다 소폭 상향됐다고 13일 밝혔다.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 분야는 기존 4등급에서 3등급, 자살 분야는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각각 한 단계씩 상승했다.
전체 평균 등급은 2023년 4등급, 2024년 3.7등급, 2025년 3.5등급이다. 특히 인구 10만에서 15만명 규모의 지자체 10곳 중에서 상위권인 2위에 올랐다.
제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역량 강화 보고회와 안전 다짐 결의 등을 추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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