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공동주택 유지 보수 지원 접수…내달 13일까지

10년 이상 공동주택 대상…보조금 차등 지원

공동주택 공공시설 유지보수사업 현장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다음 달 13일까지 공동주택 공공시설 유지보수사업 지원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공동주택 단지다. 단지 내 주도로·상하수도 유지 보수와 준설, 방범용 CCTV 설치와 보수 등의 유지보수사업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기준은 가구 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15가구 미만 단지는 지원금 상한액 2000만 원 이내로 자부담 10% 이상이다.

15~60가구 미만은 2000만 원 이내 자부담 15% 이상, 60~100가구 미만은 3000만 원 이내 자부담 20% 이상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신청 서류를 군청 도시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공동주택지원심의워윈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단지와 보조 금액을 결정한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도모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