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완료…소재불명 없어"
불참 아동 415명…유예 115명, 면제 192명, 연기 14명 등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 가운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한 명도 없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267곳에서 진행한 예비소집에는 취학 예정 아동 9774명 가운데 9359명(95.8%)이 참여했고 415명은 참여하지 않았다.
참여하지 않은 아동은 △유예 115명 △면제 192명 △연기 14명 △해외거주 81명 △해외출국 6명 △거주지 이전 3명 △대안교육시설 4명 등이었다.
처음에는 청주 2명, 진천 3명, 옥천 1명 등 아동 6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으나 확인 결과 여행 등으로 출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종구 충북교육청 행정과장은 "주민센터,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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