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5년 55개 분야 수상으로 인센티브 16억원 확보

군 "지역 특성 분석해 맞춤형 정책 수립해 추진한 결과"

진천군청 전경/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중앙부처 26개, 충북도 21개를 포함해 모두 5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년보다 3000만 원 증가한 16억 2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행정·교육·문화·정주여건 분야에서 △2025년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가 등급 △2024년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 우수사례와 성과관리평가 우수 등 19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농축산·환경 분야에서는 △2025 농업기술 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 △2025년 숲 가꾸기 사업 평가 최우수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 등 9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보건·복지 분야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최우수 △통합돌봄 선도추진 유공 △친일 재산 국가 귀속 유공 기관 감사패 등 20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산업·경제·안전 분야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평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 △2025년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등 7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군은 중앙부처와 상급 기관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의 특성을 면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립한 것이 유효했다고 분석했다.

주선희 군 기획감사실장은 "올해에는 국궁진력(鞠躬盡力)의 마음으로 끝까지 군민만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