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이완섭·오세현·송인헌 등 'K-브랜드지수' 충청권 상위 10위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기초단체장 26명 평가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시장·군수 4명이 2025년 'K-브랜드지수' 충청도 기초자치단체장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충청권 기초자치단체장 2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년간 온라인 빅데이터 2506만 7879건을 분석한 결과, 이범석 청주시장이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2위), 오세현 아산시장(3위)이 뒤를 이었고 도내에서는 송인헌 괴산군수(5위), 김창규 제천시장(6위), 조길형 충주시장(7위)이 순위권에 들었다.
K-브랜드지수는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이 지수는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한다.
지난해 매월 이뤄진 평가에서 송기섭 진천군수와 이재영 증평군수도 10위권 들었으나 종합 평가에서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송기섭 군수과 이재영 군수의 이탈은 단기 성과와 별개로 체계적인 활동의 차이가 순위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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