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모바일 헬스케어' 희망자 모집…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건강 위험군 대상 6개월 진행

옥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담 장면(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 위험군을 대상으로 보건 전담인력이 모바일 앱과 연동된 활동량계를 활용해 24주간(6개월)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등 5개 항목 중 1개 이상 건강위험 요인을 보유한 19~64세 주민이다. 다만, 질환자와 관련 약물 복용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한다.

문의는 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담실로 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