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희 의원 청주시장 출마 "시민 삶 지키고 청주시 바꾸겠다"
수도권 쓰레기 유입 문제 해결 강조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충북 청주시의원(53)은 12일 "시민의 삶을 지키고 멈춰있는 청주시를 바꾸기 위해 힘쓰겠다"며 청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의원은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의 중심 청주는 KTX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이 있고 88만 인구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시민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불통의 시정과 관성에 머문 행정, 관료형 시장의 한계 등으로 현재 측근비리를 비롯해 부정부패, 밀실행정으로 얼룩져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현재 청주시가 직면한 현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수도권 쓰레기 유입 문제"라며 "청주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조해 법제화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00년부터 시민단체에서 18년간 활동했고 올해까지 8년째 시의원으로 활동하는 등 청주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상상하고 변화시키는 혁신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 자문위원, 민주당 충북도당 수석 대변인, 더민주충북혁신회의 상임대표 등을 지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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