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남부서, 피싱 범죄 전담수사팀 신설…"끝까지 추적·검거"
경력 수사관 5명 배치…연계 범죄까지 엄단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 남부경찰서는 효율적인 피싱 범죄 대응을 위해 전담수사팀을 신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전담팀은 5명의 경력 수사관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사건 발생 초기부터 계좌추적, 공범분석, 피의자 검거 및 범죄수익 환수까지 사건 전 과정을 수사한다.
피싱 범죄와 연계된 강력범죄와 조직범죄까지 추적·검거할 예정이다.
남부서는 이날 오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팀 현판식을 했다.
김영대 서장은 "피싱 범죄는 단순한 경제범죄를 넘어 서민의 삶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범죄"라며 "전담팀의 집중 수사를 통해 피싱 범죄 근절은 물론 이와 연계된 범죄까지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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