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7400만원 부과

증평군청/뉴스1
증평군청/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6197건, 7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작년 7070만 원보다 4.7% 증가한 규모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과한다.

올해 정기분 납부 기간은 12일부터 2월 2일까지다. 이 기간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내야 한다.

등록면허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 ARS,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염미숙 군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 같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에 활용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기 내에 내달라"라고 당부했다.

sklee@news1.kr